위성우 감독도 극찬… '우리은행 특급 신인' 이민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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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도 극찬… '우리은행 특급 신인' 이민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신인 이민지(19)가 위성우(54) 감독의 지도 아래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민지의 좋은 활약에 위성우 감독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진다.

이 기간에 위성우 감독은 이민지에게 고된 수비 훈련을 소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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