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누빈 코리안리거들…김민재-이강인-황인범-양현준은 16강 PO행, 설영우는 팀 탈락 확정에도 어시스트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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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누빈 코리안리거들…김민재-이강인-황인범-양현준은 16강 PO행, 설영우는 팀 탈락 확정에도 어시스트 ‘고군분투’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PSG 이강인, 페예노르트 황인범, 셀틱 양현준, 즈베즈다 설영우(왼쪽부터)가 30일(한국시간) 일제히 치러진 2024~2025시즌 UC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페이즈를 12위(5승3패·승점 15)로 마쳐 PO에 올랐다.

셀틱은 21위(3승3무2패·승점 12)로 PO 출전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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