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부서 尹 구치소 찾은 윤상현 비판 나와…"정당이 조폭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내부서 尹 구치소 찾은 윤상현 비판 나와…"정당이 조폭인가"

국민의힘 내 탄핵 찬성파 조경태 의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주장한 당내 친윤계 윤상현 의원을 겨냥해 "정당이라는 것이 조폭 조직과는 달라야 되는 거 아니겠나"라고 직격했다.

조 의원은 "헌재의 재판관 분들을 존중해야 된다.헌재까지 정당이 또는 국회가 무력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저는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맞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한다"며 "국민들께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이러한 모습에 대해서 어떻게 보일지 심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여당의 윤 대통령 탄핵 가결표를 주도한 한동훈 전 대표의 복귀에 대해서는 "아마도 2월 말 3월 초 전후로 되면 여러 가지 상황들이 나오지 않겠나"라며 "한 전 대표의 정치적인 그런 환경들이 어느 정도 조성이 될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점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