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내달 방미…"최대 화두는 北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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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내달 방미…"최대 화두는 北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 초청으로 다음 달 방미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미국 신행정부에서도 한·미 동맹,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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