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챔스, PO부터 ‘미리 보는 결승전’ 예고...레알-뮌헨-맨시티 중 한팀은 무조건 ‘탈락’
개편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가 종료됐다.
리그 페이즈는 1~8위 팀은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을 노리는 방식이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뮌헨과 레알은 우리보다 경험이 더 많다.당장 경기를 해야 한다면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2주 후에는 우리가 어떤 위치가 될지 모른다.잘 준비해서 시도해 보겠다.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라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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