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를 경제·관광 중심지로' 강원도, 두바이서 새 비전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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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를 경제·관광 중심지로' 강원도, 두바이서 새 비전 구상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5' 참가를 위해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 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방문단은 지난 29일 두바이 미래박물관과 두바이 오페라하우스를 방문, 새로운 비전 구상을 구체화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문을 연 두바이 미래 박물관은 최첨단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두바이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바이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신청사와 더아트콤플렉스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신청사는 문화적 상징물로 설계해 지역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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