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난민 100여명 태운 목선 또 인도네시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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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난민 100여명 태운 목선 또 인도네시아 도착

탄압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미얀마 출신 로힝야족 난민 100여명을 태운 목선이 또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인 이들 난민은 전날 인도네시아 최북단 수마트라섬 아체주에서 하선했다.

그러면서 불법 인신매매업자들이 해당 목선을 고의로 고장 내 이들 난민이 인도네시아 측에 의해 바다로 되돌려 보내지지 못하게 했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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