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
LG 트윈스 새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2·베네수엘라)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두고 몸무게를 2㎏ 정도 빼는 등 좀 더 가뿐하게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신경 썼다는 그는 “오프시즌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면서 잘 준비했다.팀의 목표인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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