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페이즈는 1~8위 팀은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을 노리는 방식이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양현준(셀틱)은 PO로 진출해 마지막 16강 8자리를 두고 도전에 나선다.
4승 1무 3패(승점 13)로 리그 페이즈를 마친 페예노르트는 19위로 16강 합류 가능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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