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제설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대설에 총력 대응했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연휴 중 대설특보(27일 주의보, 28일 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설경보 발효 전인 28일 밤에는 시 안전책임관인 안전교통국장이 직접 관내 제설전진기지 5개소를 방문해 제설장비 및 자원을 긴급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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