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시바 노리나…활동 재개하는 日자민당 잠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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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노리나…활동 재개하는 日자민당 잠룡들

사실상 일본 총리 자리를 놓고 경쟁한 작년 9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와 표 싸움을 벌인 후보들이 세 규합을 위한 활동에 다시 나서기 시작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당시 총재 선거에 나선 9명 후보 중 한명인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은 전날 새로운 의원 공부 모임을 시작했다.

앞서 또 다른 후보인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도 작년 12월 의원 공부모임을 새로 결성했고, 결선 투표에도 오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작년 11월 신설된 자민당 내 '치안·테러·사이버범죄 대책 조사회' 회장을 맡아 소셜미디어로 자신의 활동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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