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32회에서는 30년 지기 절친 신현준과 정준호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전담 매니저가 없는 두 사람은 스케줄에 맞춰 서로의 매니저가 되어주기로 하는데, 신현준과 정준호는 만나자마자 "천박하게 웃지 마라"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쳐 참견인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브로맨스와 불화(?)맨스가 오고 간 신현준과 정준호의 케미는 오는 2월 1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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