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투어로 복귀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인디아(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사냥에 나선다.
조우영은 30일부터 인도 구르가온의 DLF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인디아에 출전한다.
조우영과 함께 김홍택, 이수민, 이대한, 문도엽, 고군택, 김비오, 왕정훈, 이정환, 엄재웅, 김영수 등 한국 선수 11명이 출전해 새해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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