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8강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체코를 상대로 2025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1라운드를 치른다.
퀄리파이어는 파이널스 진출을 위한 예선 격의 경기로, 1라운드에는 한국 포함 총 26개국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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