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을 만난다.
장타를 앞세운 톰슨은 남자대회(PGA투어)에도 출전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LPGA 투어 대표 장타자가 출전하는 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장타자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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