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가 설영우의 결승골 어시스트에 힘입어 영 보이즈를 잡았으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대회 데뷔전을 가졌고, 4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첫 도움을 기록했다.
영 보이즈를 상대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설영우는 첫 UCL을 3도움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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