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친윤계 尹구치소 방문에…"정당은 조폭 조직과 달라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경태, 친윤계 尹구치소 방문에…"정당은 조폭 조직과 달라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설 당일 서울구치소에 찾아가 윤 대통령 석방을 주장한 것에 "정당이라는 것이 '조폭 조직'과는 달라야 되는 거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당내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결국 정치라는 것은 다수의 국민을 바라보고 가야 되는 것인데 (윤 대통령과의) 인간적 의리를 내세우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설 당일인 전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탄핵 반대파 당협위원장들은 윤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