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가 지난해 말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전자파 미인증 이슈로 논란이 발생하자 사전 판매 예약을 중단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씰리침대는 지난해 11월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받았다.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해당 제품이 사전 예약만 받았고 소비자한테 간 것이 아니다”며 “사전 예약은 제품을 직접 판매한 것이 아니므로 ‘완전 판매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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