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문화재단은 답십리 아트랩에서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복합 미디어 특별전 ‘시간 위에 새겨진 도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정 작가를 필두로 37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복합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답십리 아트랩을 예술과 사색의 공간으로 승화시킨 미디어 아트 작가들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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