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8기 첫 번째 부부의 남은 사연과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쌍둥이가 앓고 있는 신경섬유종이 시댁 쪽에서 유전됐다며 원망을 드러내는 아내에게 서장훈은 "저렇게 사는 건 지옥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안타까워한다.
캠프에서도 말다툼을 하며 갈등을 빚던 부부는 첫 솔루션으로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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