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5살 딸과 눈밭에 누워 하트 포즈…환한 미소로 전한 새해 인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지우, 5살 딸과 눈밭에 누워 하트 포즈…환한 미소로 전한 새해 인사

최지우가 환한 미소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라는 한자가 쓰여진 이모지 등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올해 연 나이로 5살이 된 딸과 함께 눈밭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