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환한 미소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라는 한자가 쓰여진 이모지 등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올해 연 나이로 5살이 된 딸과 함께 눈밭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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