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르바게트를 만들 당시 동탄·화성시에 있는 인기 카페와 식당을 모두 방문했다.
▲지방 소멸이 위기 단계에 몰린 상황이다 -이번 화성 SIB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소셜 프랜차이즈가 어쩌면 지방 소멸에 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시도를 이어가다 보면 지방에서 제2, 제3의 성심당이 나오는 것도 꿈만은 아닐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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