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사는 게 지옥”…입만 살아 시비 거는 ‘아내’에 탄식 (이혼숙려캠프)
오늘(30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8기 첫 번째 부부의 남은 사연과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캠프에서도 말다툼을 하며 갈등을 빚던 부부는 첫 솔루션으로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을 받는다.
이혼 신청만 10번 했을 뿐만 아니라, 가사조사 내내 본인이 ‘걱정 부부’의 아내와 비슷하다고 밝힌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30일) 밤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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