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극장)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정부는 물론 국립예술기관들이 한일 문화예술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국립극장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신국립극장과 공연 실황영상 교류 상영회를 개최한다.
예술의전당도 신국립극장과의 협력으로 공연 교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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