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대유' 유재석이 방송 3사 통합 20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이상민, 이현이, 서장훈, 신동엽이 '대상'을 놓고 경합했다.
전날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강심장VS' '더 매직스타' '세상에 이런일이'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 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해 애초부터 'SBS 연예대상'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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