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30분을 뛴 가운데 그의 소속팀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티켓 확보에 성공했다.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추가시간에 이강인이 날카로운 아웃프런트 왼발 크로스로 하무스에게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이 기회가 오프사이드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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