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 이상고온 등 지금껏 경험 못 한 날씨는 농업뿐만 아니라 수산업과 축산업에도 막대한 손실을 일으켰는데 올해 또한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을 치를 것으로 우려된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재해가 도내 곳곳에서 연중 이어져 복구비 기준으로 총 592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바다가 달궈진 탓에 어패류 생육 환경도 나빠져 겨울 수확 철 꼬막, 새꼬막, 피조개 양식장 2천999㏊에서 빈 껍데기만 건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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