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우리 가족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치유농업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 지도로 정서 안정, 심리 치유,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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