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보다 많다"… 지난해 청년 42만명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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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보다 많다"… 지난해 청년 42만명 '쉬었음'

지난해 일할 능력은 있지만 그냥 쉰 청년이 코로나19가 확산된 2021년의 수치를 넘어서며 4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고등학교 졸업생은 ▲인문계열이 과반인 58.8% ▲상공농수산계열 40.7% ▲예술·체육계열 0.5%를 차지했다.

'쉬었음'이라고 답한 졸업 청년 가운데 4주 동안 직장을 원했으나 구하지 못한 이유로 44.4%가 '원하는 임금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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