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텔을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 중 하나다.이적시장 종료 전에 뮌헨을 떠나려고 하는 텔은 매력적인 옵션으로 떠올랐다.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원하며 토트넘도 참전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주로 교체로 뛰긴 하나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에 나와 7골 5도움을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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