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2월 1일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2월 1일 관세 부과 예고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만약 일어나더라도 우리에겐 대응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직후 불법 이민 및 마약 유입 방지에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임 당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 25%,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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