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파출소 옆 대로변에 제니가 패션 숍 ‘티파니’를 열었다.
장연자의 아들인 김지훈은 뻔질나게 제니의 매장을 드나 들었다.
“누나가 우리 결혼하면 웨딩드레스를 선물해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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