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월가의 대형은행과 IMF의 전직 관료들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IMF로부터 최대 100억달러(14조4천억원) 규모의 4년 만기 신규 차관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BofA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 외채 비율이 높고(60%) 중앙은행 외환 순 보유고가 낮아(-57억 달러)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적으로는 더 큰 재정조정과 좀 더 '유연한' 환율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아르헨티나는 현재 IMF의 최대채무국이고 2026년 말부터 대규모 외채 상환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IMF의 신규 차관의 일부는 IMF에 기존 채무를 되갚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총지원 금액은 200억 달러(29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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