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향후 양민혁이 임대 이적을 통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처럼 성장하기를 바랐다.
양민혁의 QPR 임대 소식이 전해진 후 몇몇 팬들은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이 1군 데뷔전도 갖지 못하고 임대를 떠난다는 소식에 아쉬워했다.
시간은 양민혁의 편이고, 케인도 양민혁 나이에 임대를 오갔다", "케인도 주목할 만한 유망주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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