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남성이 자동차 유리창에 쌓인 눈을 생후 3개월 된 아기로 닦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영상 끝부분에는 남성이 아기를 들어 올리며 웃는 모습도 담겼다.
두리소 서장은 해당 영상을 두고 “안타깝다”며 “많은 사람이 SNS에서 클릭을 노린다는 걸 알지만, 이건 유리창에 아기를 올려놓을 만한 거래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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