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와 이국주가 '베스트 케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의 영예는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 환상 케미를 자랑한 신기루X박나래X이국주X풍자가 안았다.
박나래와 풍자는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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