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혹사 확정' 매디슨까지 부상, 뛸 공격수가 없다...UEL 엘프스보리전 선발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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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혹사 확정' 매디슨까지 부상, 뛸 공격수가 없다...UEL 엘프스보리전 선발 확정적

제임스 매디슨까지 부상을 당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 최전방 출전을 점치며 “히샬리송 사타구니 부상 여파로 마이키 무어가 나올 것이다”고 하면서 무어가 손흥민 파트너로 나올 거라고 했다.

롭 게스트 기자는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무어 대신 윌 랭크셔가 나올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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