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시즌 종료 후 일찌감치 토트넘으로 건너간 양민혁은 새해 1월 곧바로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 거란 기대감이 높았다.
양민혁처럼 데뷔 시즌에 K리그를 휩쓸고 프리미어리그에 직행한 베테랑 공격수 지동원이다.
양민혁은 이제 19세가 됐기 때문에 지동원보다도 한 살 어릴 때 영국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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