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휘 (사)충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는 불편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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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휘 (사)충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는 불편할 뿐

그러면서 "충남도내 복지관은 물론, 13개의 수탁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장애인의 사업장은 장애인 운영할 때 그 깊이를 더 알수 있다.이유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운영 방침을 피력했다.

3살때부터 장애를 가졌다는 이건휘 회장은 "성장하면서 장애로 인한 설움과 고통을 표하지 못하고 외면 당했다.따라서 편견과 선입견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게 꿈이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런뒤 이건휘 회장은 "장애라는 점을 핑게대지 마라.장애로 어렵다 출세 못했다 등의 핑게는 용서안된다.장애가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장애는 살아가는데 불편 할 뿐이다.더욱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 장점이 될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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