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크루즈 업계에서 '슈퍼 마리오'라고도 불리는 쿠바 출신의 남성 마리오 살세도가 최근 1000번째 크루즈 여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마리오는 크루즈 여행 비용으로 연간 약 10만1000달러(약 1억 45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여행 초기에는 여러 회사의 선박을 탔으나, 이후 그가 가장 선호했던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선박에만 탑승하게 된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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