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얼굴' 요니 치리노스가 LG의 왕좌 탈환을 이끌까.
재활 뒤 돌아온 치리노스는 2023시즌 20경기 85이닝 5승5패 평균자책 5.40 53탈삼진 27볼넷 WHIP 1.39를 기록했다.
마이애미에서는 메이저리그 6경기에 나섰고, 6경기 모두 선발 투수로 나서 2패 30이닝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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