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3위를 기록했다.
29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20~26일까지 4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3위를 달성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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