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유튜버도 美백악관 기자실서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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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유튜버도 美백악관 기자실서 취재한다

2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모든 곳에서 공유하고 2025년 백악관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이 우리 팀에 필수적”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는 독립 언론인들과 팟캐스트 운영자, SNS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백악관 취재를 위해 출입증 발급을 신청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에게 백악관 출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인 미디어 등에 대한 백악관의 문호 개방은 뉴욕타임스(NYT)와 CNN으로 대표되는 기성 매체와 불화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관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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