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29일 충남 서산과 보령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7시2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은 음식점 건물 1동(148㎡)을 모두 태워 5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2시간15분여만인 오전 9시19분께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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