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김포 돈사 화재, 돼지 300마리 폐사… 40여 분 만에 진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설날 김포 돈사 화재, 돼지 300마리 폐사… 40여 분 만에 진화

설날인 29일 오후 12시15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7분 만인 오후 1시2분께 불을 껐다.

현재 소방 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