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최신 순위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3일 만에 47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투둠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순위 - 29일 기준) 1위 : '오징어 게임 시즌 2' 2위 : '사카모토 데이즈' 3위 : '중증외상센터' 4위 : '브레이크스루' 5위 : '솔로지옥' 6위 : '오징어 게임 시즌 1' 7위 : '가짜 프로필 : 킬러매치' 8위 : '가짜 프로필 시즌 1' 9위 : '요즘 남자들 시즌3' 10위 : '나의 행복한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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