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여객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대한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그룹 차원의 대응지원 체제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화재사고 여파로 결항된 30일 부산~김포 노선에 임시편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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