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공백은 없다”…전주시, 폭설에 ‘24시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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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공백은 없다”…전주시, 폭설에 ‘24시간 비상근무’

뉴스1에 따르면 전주시는 대설예비특보가 별표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설날인 29일 현재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폭설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 13개 분야 협업부서 직원들을 비상 소집하는 등 재난대응 업무에 돌입했다.

28일 오후 2시40분께 대설경보가 발효되자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로 격상하고 상황판단 회의를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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