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속 검찰 인사 단행으로 담당 수사팀에 큰 변화가 예상되면서다.
이에 검찰 관계자는 "정기인사 등으로 수사팀 인원이 일부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수사를 진행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고 선을 그었다.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당시 청와대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소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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