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가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마리오 츄제(26)를 영입했다.
마리오는 빼어난 드리블 능력과 키 188㎝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밀고 들어가는 돌파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후 2019년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1961로 임대를 떠나 리그 18경기 7골 3도움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디나모 자그레브로 복귀해 12경기 2골을 기록한 뒤 로코모티바 자그레브(크로아티아), SC 드니프로-1(우크라이나)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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